아래 숫자는 보고서 형태를 보여드리기 위한 가상의 예시입니다.
한눈에 보기
연매출32.4억전년 대비 +11.2%
영업이익률6.8%전년 8.9% → 2.1%p 감소
매출 대비 인건비21.3%전년 18.6% → 2.7%p 증가
법인세 부담률9.4%장부이익 대비
부채비율214%업종평균 131% · 주의
대표자 요약
매출은 11.2%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감소했습니다. 인건비와 외주비가 매출보다 빠르게 늘어난 것이 주된 원인으로 보입니다.
세무신고 자체는 문제없이 진행되었으나, 이월된 세액공제 1,860만원이 사용되지 않은 채 남아 있습니다.
재무 쪽에서는 부채비율 214%(업종평균 131%)로 차입 부담이 커졌고, 재고와 장기 매출채권에 자금이 묶여 있습니다.
먼저 확인할 5가지
- 이월 세액공제 1,860만원잔여 기한 2년. 올해 공제 요건 충족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.
- 급여대장과 장부 인건비 차이 1,240만원4대보험 회사부담금 반영 여부부터 대조가 필요합니다. 비과세는 현재 식대만 적용 중입니다.
- 2년 넘은 매출채권 3,560만원대손 사유에 해당하면 비용 처리와 부가세 대손세액공제가 가능합니다.
- 기말재고 5.96억 (전년 +48.3%)매출 증가율(11.2%)을 크게 웃돕니다. 실사와 장부 대사가 필요합니다.
- 가지급금 8,300만원인정이자가 매년 발생합니다. 정리 계획이 필요합니다.
잘 관리되고 있는 항목
- 세금계산서 발행·수취 누락 0건
- 부가세 신고매출과 장부매출 일치 (차이 0원)
월별 매출 (단위: 백만원)
7월과 12월에 매출이 몰려 있습니다. 12월은 결산월 매출인식이 함께 반영된 것으로 보여 확인이 필요합니다.
수익성 추이
| 구분 | 전전기 | 전기 | 당기 |
| 매출액 | 26.1억 | 29.1억 | 32.4억 |
| 매출총이익률 | 31.4% | 30.8% | 28.9% |
| 영업이익률 | 9.5% | 8.9% | 6.8% |
주요 매출처 의존도
| 거래처 | 매출액 | 비중 |
| A산업 | 9.8억 | 30.2% |
| B물산 | 5.1억 | 15.7% |
| C테크 | 3.3억 | 10.2% |
상위 1개 거래처 비중이 30%를 넘습니다. 거래 조건 변화가 회사 전체 실적에 바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
비용 구성
전년 대비 크게 늘어난 비용
| 계정 | 전기 | 당기 | 증감 |
| 급여 | 5.41억 | 6.90억 | +27.5% |
| 외주가공비 | 2.10억 | 2.86억 | +36.2% |
| 지급수수료 | 0.62억 | 0.71억 | +14.5% |
| 접대비 | 0.18억 | 0.16억 | -11.1% |
인건비 지표
| 구분 | 전기 | 당기 |
| 월평균 직원 수 | 14.2명 | 17.0명 |
| 1인당 평균 연급여 | 3,810만 | 4,060만 |
| 매출 대비 인건비율 | 18.6% | 21.3% |
인원이 20% 늘어난 반면 매출은 11% 증가에 그쳐 인건비율이 올라갔습니다.
여기에 4대보험 회사부담금(급여의 약 11%)이 더해지므로, 급여대장 금액만 보면 실제 부담이 과소평가됩니다.
비과세 적용 현황 (급여대장 기준)
| 비과세 항목 | 적용 인원 | 월 적용액 | 검토 |
| 식대 | 17명 전원 | 200,000 | 적용 중 |
| 자가운전보조금 | 0명 | - | 요건 충족 시 월 20만 |
| 출산·6세 이하 보육수당 | 0명 | - | 해당 직원 확인 필요 |
| 연구보조비 | 0명 | - | 연구전담부서 여부 확인 |
지금은 식대만 비과세로 잡혀 있습니다. 자가운전보조금·보육수당 등은 요건만 맞으면
급여를 올리지 않고도 4대보험료와 소득세를 함께 줄일 수 있는 항목입니다.
예시 회사 기준으로 연 1,000만원 안팎의 회사부담 절감 여지가 있습니다.
※ 요건 미충족 상태에서 형식만 갖추면 추후 소급 추징 대상이 되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.
장부 점검 결과 (전표 12,480건 기준)
| 점검 항목 | 건수 | 상태 |
| 거래처가 비어 있는 전표 | 312건 | ● 확인 필요 |
| 적요가 비어 있는 전표 | 1,104건 | ● 우선 확인 |
| 같은 날·같은 금액·같은 거래처 중복 의심 | 9건 | ● 확인 필요 |
| 같은 거래처인데 계정과목이 달라진 거래 | 23건 | ● 확인 필요 |
| 12월에 집중된 수정전표 | 184건 | ● 우선 확인 |
| 1천만원 이상 고액 전표 | 46건 | ● 이상 없음 |
적요 누락이 전체의 8.8%입니다. 이 상태로는 나중에 거래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고, 세무조사 때 소명 자료를 만들기도 어렵습니다.
실제 보고서에는 확인이 필요한 개별 거래(일자·계정·금액·사유)도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.
장부이익에서 세금까지
| 구분 | 금액 | 비고 |
| 당기순이익 | 220,400,000 | 장부 기준 |
| 익금산입·손금불산입 | +38,600,000 | 접대비 한도초과·차량 등 |
| 손금산입·익금불산입 | -6,200,000 | |
| 과세표준 | 252,800,000 | |
| 산출세액 | 32,032,000 | |
| 공제·감면 | -10,800,000 |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 등 |
| 납부할 세액 | 21,232,000 | 지방소득세 별도 |
주요 세무조정
| 항목 | 금액 | 소득처분 |
| 접대비 한도초과 | 9,400,000 | 기타사외유출 |
| 업무용승용차 한도초과 | 12,700,000 | 상여 |
| 가지급금 인정이자 | 3,900,000 | 상여 |
| 감가상각비 한도초과 | 12,600,000 | 유보 |
공제·감면과 이월 잔액
| 항목 | 당기 적용 | 이월 잔액 | 잔여 기한 |
|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 | 10,800,000 | - | - |
| 통합고용세액공제 | 0 | 18,600,000 | 2년 |
| 통합투자세액공제 | 0 | 4,200,000 | 5년 |
이월된 공제 2,280만원이 남아 있습니다. 기한 안에 쓰지 못하면 그대로 사라집니다.
이 회사에 드리는 제안
- 재무구조 — 부채비율 214%를 낮추는 것이 먼저입니다
업종평균(131%)보다 높고 유동비율도 96%로 내려왔습니다. 단기차입을 장기로 돌리고,
가지급금 8,300만원을 회수·정리하는 것만으로도 비율이 눈에 띄게 개선됩니다.
대출 연장·한도 심사 전에 정리해 두는 것이 유리합니다.
- 이익잉여금 6.8억 — 지금부터 나눠 가져갈 방법을 설계하세요
이익이 회사에 계속 쌓이면 나중에 배당·청산 때 세부담이 한꺼번에 몰리고, 주식 가치가 올라
가업승계·주식이동 때도 불리해집니다. 대표자 급여·상여 수준 조정, 배당, 임원 퇴직금 재원(정관 정비 + 퇴직연금),
직무발명보상금 같은 정당한 비용처리 항목을 늘려 매년 나눠 정리하는 편이 유리합니다.
- 세금 — 이월 세액공제 1,860만원이 2년 뒤 사라집니다
올해 고용 증가·투자 계획과 맞물리면 공제 요건을 채울 수 있습니다.
신고 직전이 아니라 기중에 요건 충족 여부를 점검해야 선택지가 남습니다.
- 자산 — 2년 초과 매출채권 3,560만원은 올해 정리 대상
대손 요건(부도·폐업·소멸시효 등)에 해당하면 비용으로 털면서 부가세 대손세액공제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.
예시 기준 법인세 약 780만원 + 부가세 약 320만원. 증빙을 갖출 수 있는지부터 확인하세요.
- 재고 — 실사 후 장부와 맞추세요
매출 +11%인데 재고 +48%입니다. 실물이 없는 재고가 섞여 있으면 다음 해 이익과 세금이 계속 부풀고,
나중에 폐기·평가손으로 털 때 증빙이 없어 인정받지 못합니다.
- 인건비 — 비과세는 식대만 쓰고 계십니다
자가운전보조금·보육수당 등 요건에 맞는 항목을 반영하면 급여를 올리지 않고도
회사·직원 부담이 함께 줄어듭니다(예시 기준 연 1,000만원 안팎). 취득신고 전에 정리해야 처음부터 맞게 잡힙니다.
점검 주기
매월 월별 손익·가지급금 잔액·미수금 회수 |
분기 예상세금·공제 요건·이월 잔여 기한 |
연 1회 재고 실사·채권 정리·재무비율 점검
재무비율 (업종평균은 한국은행 기업경영분석 기준)
| 비율 | 전기 | 당기 | 업종평균 | 판정 |
| 부채비율 | 168% | 214% | 131% | 주의 |
| 유동비율 | 112% | 96% | 135% | 주의 |
| 차입금의존도 | 31% | 38% | 28% | 주의 |
| 매출총이익률 | 30.8% | 28.9% | 27.5% | 양호 |
| 이자보상배율 | 4.1배 | 2.6배 | 3.0배 | 주의 |
| 총자산회전율 | 1.32회 | 1.28회 | 1.15회 | 양호 |
부채비율 214%는 업종평균(131%)보다 높은 편입니다. 이익은 나고 있지만 차입으로 운전자금을 메우는 구조라
유동비율도 100% 아래로 내려왔습니다. 이 상태가 이어지면 대출 연장·한도 심사에서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.
자금이 재고와 매출채권에 묶여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보입니다.
한편 이익잉여금은 6.8억이 쌓여 있어, 배당·급여 설계 없이 두면 나중에 세부담이 한꺼번에 몰립니다(개선 제안 참고).
매출채권 연령분석
| 경과기간 | 금액 | 비중 | 검토 |
| 6개월 이내 | 412,000,000 | 66.5% | 정상 |
| 6개월~1년 | 128,000,000 | 20.7% | 회수 관리 |
| 1년~2년 | 44,000,000 | 7.1% | 회수 가능성 점검 |
| 2년 초과 | 35,600,000 | 5.7% | 대손 처리 검토 |
2년 넘게 회수되지 않은 매출채권 3,560만원이 그대로 자산에 남아 있습니다.
부도·폐업·소멸시효 완성처럼 법에서 정한 대손 사유에 해당하면 그 해에 비용(대손금)으로 처리할 수 있고,
이미 낸 부가세도 대손세액공제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(공급일로부터 10년 이내).
예시 기준으로 법인세 약 780만원 + 부가세 약 320만원의 절감 여지가 있습니다.
다만 사유와 증빙(폐업사실증명·회수노력 자료 등)이 있어야 인정되므로 요건부터 확인해야 합니다.
재고자산 추이
| 구분 | 전전기 | 전기 | 당기 |
| 기말재고 | 318,000,000 | 402,000,000 | 596,000,000 |
| 재고 증가율 | - | +26.4% | +48.3% |
| 매출 증가율 | - | +11.5% | +11.2% |
| 재고회전율 | 7.2회 | 5.9회 | 4.1회 |
| 재고자산 보유일수 | 51일 | 62일 | 89일 |
매출은 11% 느는데 재고는 48% 늘었습니다. 실제로 물건이 쌓인 것이 아니라면
매출원가를 줄이려고 기말재고를 크게 잡아 이익을 맞춘 것은 아닌지 확인이 필요합니다.
이 경우 부담이 두 가지 생깁니다 — ① 그 재고는 다음 해에 매출원가로 빠져나가야 하므로
이후 이익과 세금이 그만큼 늘어납니다, ② 실물 없는 재고를 나중에 폐기·평가손으로 털 때
증빙이 없으면 비용으로 인정받기 어렵습니다. 연말 재고 실사와 장부 대사를 맞춰두시는 것이 좋습니다.